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1월 (문단 편집) === 1월 10일 === 도쿄전력이 [[http://photo.tepco.co.jp/date/2013/201301-j/130110-01j.html|후쿠시마 원전 비디오 투어]]라는 동영상을 공개했다. 22분 30초에 달하니 보기 전에 마음을 비우자. 일본 환경성이 엉터리 방사능 제거작업에 대한 정보를 2012년 12월 25일 이후에 입수했지만,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1100088|대응하지 않았다]]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. 환경성은 엉터리 방사능 제거작업이 폭로된 후 해당지역 지자체 수장이 분노한 후에야 움직이기 시작했으며, 이 사건의 여파로 10일에 나라하 마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방사능 폐기물 중간저장시설 중간 설명회도 "엉터리 제염 문제부터 해결하라"는 반발에 부딪쳐 연기되었다. 결국 일본 정부도 방사능 제거작업의 감독 권한을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conomy/2013/01/057485.html|환경상에서 부흥상에게 이관했다.]] 그리고 도호쿠 대지진 복구예산도 늘린다고 했다. 일본 미야기현의 쌀에서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nvironment/2013/01/057500.html|기준치 이상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었다.]] 기준치 변경 이후 후쿠시마 이외의 지역에서 걸린 쌀로는 최초라고 한다.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의 미국과 일본의 대응을 다룬 아사히 신문 시리즈 '프로메테우스의 덫'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1100082|7화]]와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1100084|8화]]가 나왔다. 자위대의 출동과 방수작전의 연기 상황이 나와 있다. 나라하마치에서 일하던 근로자 1명이 [[http://www.tepco.co.jp/cc/press/2013/1224086_5117.html|손가락을 다쳤다.]] 이 근로자는 J빌리지에서 진찰을 받은 후 병원으로 이송되었다. 이 근로자는 도쿄전력의 협력기업 소속이라고 하며, 도쿄전력의 자료에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관련 뉴스로 나와 있으므로 여기에 기재한다. 후쿠시마에 사는 사람들이 [[http://enenews.com/doctor-in-fukushima-many-feel-theyre-being-used-as-human-guinea-pigs|우린 기니아피그다]]라고 생각한다는 기사가 또 나왔다. 자세한 내용은 [[http://www.japantimes.co.jp/text/nn20130110f1.html|여기]]를 참조하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